파트너쉽에 대하여

 

THE Client of Fan-tasy Agency,

is always our “Framily”


 

팬타지 에이전시는 한번 파트너쉽을 맺는 크리에이터에 있어서, 그저 클라이언트 라는 공적인 관계 보다 “Framily,” 가족 같은 친구이자 함께 커나가는 팀이란 의미로 생각 합니다. 그리하여 회사측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가장 솔직할 수 있고, 클라이언트에게 믿음을 주며 나아가고 싶습니다.

팬타지와의 파트너쉽:

  1. 팬타지 에이전시 사무실에서 미팅을 진행하며, “팬구독 수익화”서비스에 대한 전반적인 설명과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립니다.

  2.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양측 마음이 맞았다면 계약 사항을 함께 조율한 후 계약을 진행 합니다.

  3. 클라이언트와 팬구독 플렛폼을 계설합니다.

  4. “팬구독 수익화” 서비스를 실행하고, 팬구독 플렛폼 정산 시기에 맞춰, 매출과 포퍼먼스를 정리한 보고서를 전달 드리며 수익을 정산 합니다.


Win Win 구조의 비지니스 모델

저희 팬구독 수익화 파트너쉽은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사이, 서로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Win Win 구조의 비지니스 모델을 갖고 있습니다.

클라이언트는 컨텐츠의 주인공이자 모델이 되어주고, 에이전시는 컨텐츠를 제작하여 수익을 창출해내는 역할을 하여, 서로 상부상조 하며 더 큰 이익을 창출해 냅니다.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양측 모두 파트너쉽을 맺음 으로서, 각자 만들어낼 수 있는 이익 보다 훨씬 더 큰 결실을 이루어냅니다.  

팬구독 서비스로 인해 발생한 수익은 클라이언트와 에이전시 사이 공정히 5/5로 나누어 질 것 이며, 저희 팬타지 에이전시 입장에선 클라이언트를 성공 시키기 위해 촬영, 마케팅비용 등, 많은 투자가 이루어 집니다.

시작은 에이전시와 계약자 사이 순수익에 대한 5:5의 배분으로 에이전시는 계약자에게 매달 순수익의 50%를 지급할 것이며, 팬구독 플렛폼내 해당 월매출 2500만원을 넘어서는 시점부터는 60%의 해당 월순수익을 계약자에게 지급하고, 월매출 3500만원을 넘어선 달에는 70%의 월순수익을 지급하며, 월매출 5000만원을 넘어서는 달에는 해당 월순수익의 80%를 계약자에게 지급합니다.

팬타지 에이전시는 클라이언트와의 단발성의 협업 보다는 멀리 보고 함께 브랜드를 키워가며 매출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클라이언트와의 협업을 희망 합니다. 그러한 이유로 팬타지 에이전시는 파트너쉽을 선정하는 기준에 있어서 심사숙고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희망하는 크리에이터의 자질:

  • 팬타지 에이전시의 비전을 믿고 꾸준히 따라와 줄수 있는 목표 의식

  • 그리고 오래가고 가치있는 브랜드를 만들수 있는 선한 영향력

  • 모델로서의 매력과 표현력을 가진 크리에이터


보고서 예시:

위, 월간 보고서 예시를 보여 드린 듯이, 컨텐츠별 용도, 포스팅 스케줄, 팬구독 플렛폼에서 일어난 포퍼먼스와 매출을 정리한 월간 보고서를 정산 시기에 맞춰 보내 드립니다.

매월 보내드리는 월간 보고서를 통해 그달에 생겨난 컨텐츠 유형별 매출과 구독자들의 반응도, 그리고 그 전달 대비 매출과 포퍼먼스 차이를 확인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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